상주 방앗간 화재…“인명피해 없어”
박진영 2024. 8. 21. 10:59
[KBS 대구]오늘 오전 2시 반 쯤 상주시 사벌국면의 방앗간 창고에서 불이 나 3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2동과 주택 한 채, 승용차와 가재도구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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