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김희정, 튜브톱 원피스로 뽐낸 비현실적 글래머 몸매

김명미 2024. 8. 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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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희정은 8월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Midnight strolls & city glow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김희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한 김희정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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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소셜미디어
김희정 소셜미디어
김희정 소셜미디어
김희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김희정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희정은 8월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Midnight strolls & city glow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김희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한 김희정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00년 9살 나이에 드라마 '꼭지'로 데뷔한 김희정은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희정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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