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군살 없는 비키니 자태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박수인 2024. 8. 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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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배우 채정안이 여름 휴가를 즐겼다.

채정안은 8월 2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비키니를 입고 야외 수영장에서 튜브 등을 든 채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다.

채정안은 사진과 함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summer break"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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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소셜미디어
채정안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채정안이 여름 휴가를 즐겼다.

채정안은 8월 2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비키니를 입고 야외 수영장에서 튜브 등을 든 채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다. 특히 46세임에도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채정안은 사진과 함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summer break"라고 덧붙였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ENA '현무카세', MBC '청소광 브라이언'에 출연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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