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내달 5일 '운동이 약이다' 건강강좌

정수연 2024. 8. 21. 1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다음 달 5일 '운동이 약이다'를 주제로 한 무료 특강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구청에서 전용관 연세대 교수가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운동 방법을 강연한다.

강의 외에도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관한 보건사업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누구나 수강할 수 있고 다음 달 4일까지 서대문구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200명 신청을 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다음 달 5일 '운동이 약이다'를 주제로 한 무료 특강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구청에서 전용관 연세대 교수가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운동 방법을 강연한다.

강의 외에도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관한 보건사업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누구나 수강할 수 있고 다음 달 4일까지 서대문구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200명 신청을 받는다.

서대문구, 내달 5일 '운동이 약이다' 건강강좌 [서울 서대문구 제공]

js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