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힐스, 미국법인 급성장 실적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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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힐스는 최근 주식 또한 10분의 1로 액면 분할해 2,500만주로 주식을 늘렸으며 자본금 또한 128억원으로 기존 대비 상향 조정했다.
최근 미국법인 신사업으로 반도체 제조 디자인 설계 업종을 추가한 웨인힐스는 인공지능 영상생성 및 합성에 최적화 된 시스템 반도체 워크로드를 준비하고자 2025년 비디오프로세스 유닛(VPU) 제조 설계의 상용화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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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스타트업 웨인힐스브라이언트 에이아이(이하 웨인힐스) 미국법인이 급성장하여 실적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
웨인힐스는 최근 주식 또한 10분의 1로 액면 분할해 2,500만주로 주식을 늘렸으며 자본금 또한 128억원으로 기존 대비 상향 조정했다.
22년 50억원대였던 실적도 지난 해 73억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최근 미국법인 신사업으로 반도체 제조 디자인 설계 업종을 추가한 웨인힐스는 인공지능 영상생성 및 합성에 최적화 된 시스템 반도체 워크로드를 준비하고자 2025년 비디오프로세스 유닛(VPU) 제조 설계의 상용화도 진행하고 있다.
이수민 웨인힐스 대표는 "인공지능 영상생성합성 분야를 2017년도 시작하면서 시장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귀중한 자산"이라며 "현시점에서는 인공지능 분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각 모듈을 컨버전스(통합)하여 B2B시장에 새로운 개념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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