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저출생 문제' 푼다면 노벨상감‥포기하지 말자"

홍의표 euypyo@mbc.co.kr 2024. 8. 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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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한다면 노벨상감일 정도로 어려운 문제이지만 포기하지 말자"며 저출생 문제에 대한 대응 의지를 보였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유혜미 대통령실 저출생대응수석비서관은 오늘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윤 대통령이 '저출생 문제는 수학의 난제들을 10개 합쳐놓은 것만큼 어려운 문제고, 이 문제를 풀 수 있으면 노벨상감이지만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잘해보자'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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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한다면 노벨상감일 정도로 어려운 문제이지만 포기하지 말자"며 저출생 문제에 대한 대응 의지를 보였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유혜미 대통령실 저출생대응수석비서관은 오늘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윤 대통령이 '저출생 문제는 수학의 난제들을 10개 합쳐놓은 것만큼 어려운 문제고, 이 문제를 풀 수 있으면 노벨상감이지만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잘해보자'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말했습니다.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한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비서관 [KBS1 라디오 유튜브 캡처]

유 수석은 "과거 저출생 대책들이 큰 효과를 보지 못했고 현금성 지원의 경우 효과가 단기적이고 크지 않다는 연구들이 많다"며 "효과가 좋으면서도 지속 가능한 정책 위주로 설계하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국인을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인구 문제를 해결하자는 주장에 대해선 "생산가능 인구를 확충할 방안으로 외국 인력을 활용하는 것이 한 가지 옵션은 될 수 있다"면서도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유 수석은 쌍둥이 자녀를 둔 40대 워킹맘이자 거시경제학자로, 윤석열 정부의 초대 저출생수석을 맡았습니다.

홍의표 기자(euyp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28924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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