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일본식 면요리 밀키트 2종 출시… “현지의 맛과 비주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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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 기업 프레시지는 1만 원 미만의 일본식 면요리 밀키트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베이컨 야끼소바, 차슈 돈코츠라멘 2종이다.
'베이컨 야끼소바'는 비법 소스를 활용해 감칠맛을 냈다고 한다.
'베이컨 야끼소바'는 쿠팡에서 첫 출시하며 '차슈 돈코츠라멘'은 자사몰인 HD마켓을 비롯 온라인 40여 개 판매처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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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베이컨 야끼소바, 차슈 돈코츠라멘 2종이다. 일본 현지에서 먹는 듯한 맛과 비주얼에 가성비를 겸비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베이컨 야끼소바’는 비법 소스를 활용해 감칠맛을 냈다고 한다. 야끼소바면에 베이컨, 양배추, 대파 등 다양한 재료와 함께 고소한 마요네즈와 초생강 토핑까지 포함됐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기호에 맞게 해물이나 달걀 후라이 등을 토핑으로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한 끼를 경험할 수 있으며 맥주나 하이볼과 함께 곁들임 안주로도 잘 어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슈 돈코츠라멘’은 진한 돈골육수 베이스의 국물에 도톰한 삼겹 차슈를 더했다. 두 가지 제품 모두 1만 원 미만으로 식사비 부담을 줄였고 조리 방법도 간편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베이컨 야끼소바’는 쿠팡에서 첫 출시하며 ‘차슈 돈코츠라멘’은 자사몰인 HD마켓을 비롯 온라인 40여 개 판매처에서 판매한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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