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 9월 말까지 전기차 무상점검 서비스

배지윤 기자 2024. 8. 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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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는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렉서스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총 57가지 항목의 정기 점검을 받을 수 있는 '렉서스 전기차 무상 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렉서스코리아는 전기차의 리튬이온 배터리 특별 보증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전기차를 구입한 고객은 리튬이온 배터리가 고장났거나 잔여 용량이 70% 이하인 경우에 한해 보증기간을 10년 또는 20만㎞(선도래 조건)까지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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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전기차 RZ 450e(렉서스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렉서스코리아는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렉서스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총 57가지 항목의 정기 점검을 받을 수 있는 '렉서스 전기차 무상 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렉서스코리아는 전기차의 리튬이온 배터리 특별 보증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전기차를 구입한 고객은 리튬이온 배터리가 고장났거나 잔여 용량이 70% 이하인 경우에 한해 보증기간을 10년 또는 20만㎞(선도래 조건)까지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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