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키우는 세상"…현대해상, '굿앤굿 행복육아' 캠페인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현대해상이 어린이보험 소셜 캠페인 '굿앤굿 행복육아'를 시작하며 육아에 대한 현대해상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디지털 영상 광고 '행복을 키우는 세상' 편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육아 과정에서의 울고 웃는 모든순간들에 대한 공감과 응원을 담았다. 디지털 영상 광고와 브랜드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보험 선도 브랜드로서 꾸준히 아동 청소년 성장을 지원해 온 현대해상은 이번 캠페인에서 육아의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육아 사례를 발굴·공유해 긍정적인 육아 인식 확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디지털 영상 광고 '행복을 키우는 세상' 편은 부모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인터뷰와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여러 상황들로 구성됐다.

침대 위에서 물감 놀이를 하는 아이, 바닥에 음식을 쏟고 떼쓰며 우는 아이 등 실제 육아를 하며 겪을 수 있는 여러 상황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을 함께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고자 했다.

이번 신규 광고는 현대해상 유튜브 채널, 네이버TV 등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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