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새학기 준비' 할인전 개최…인기 해외 브랜드 7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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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오는 25일까지 '쿠팡수입 새학기 준비 세일'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이스어스, TCL, 스탠리 등 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새학기 필수품인 디지털 가전과 액세서리 상품부터 캠핑용품, 건강식품, 간식 등을 할인 판매한다.
모든 상품은 국내 안전성 및 검사 기준을 통과한 정식 수입 상품으로 쿠팡이 직접 수입 및 통관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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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오는 25일까지 '쿠팡수입 새학기 준비 세일'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이스어스, TCL, 스탠리 등 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새학기 필수품인 디지털 가전과 액세서리 상품부터 캠핑용품, 건강식품, 간식 등을 할인 판매한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는 자취생을 위한 생활용품을 중점적으로 마련했다. 매트리스와 토퍼는 최대 40%, 미디어 로봇청소기는 25% 할인한다. 영국 명품 도자기 브랜드 포트메리온을 포함한 주방용품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어른들을 위한 취미 상품도 선보인다. 레고 클래식 라지 조립박스를 5만원대, 미국 피규어 제작회사 펀코의 마블, 디즈니 캐릭터 피규어 등을 1만원대에 제공한다.
쿠팡은 해외 인기 브랜드를 로켓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는 '쿠팡수입관'을 운영 중이다. 모든 상품은 국내 안전성 및 검사 기준을 통과한 정식 수입 상품으로 쿠팡이 직접 수입 및 통관을 진행한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양질의 해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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