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이터널 블룸'으로 컴백..새로운 음악 여정 시작

최혜진 기자 2024. 8. 21. 0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경리가 솔로 아티스트로 새롭게 도약한다.

경리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이터널 블룸'(Eternal Bloom)을 공개한다.

경리 지난 20일 '체리' 뮤직비디오 티저 오픈을 끝으로 모든 컴백 준비를 마쳤다.

공개된 영상 속 미디엄 템포의 경쾌한 비트가 리스너의 귓가를 사로잡은 가운데, 청순한 비주얼을 뽐낸 경리는 눈부신 햇살처럼 싱그러운 미소를 띠어 상큼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레이블사유
가수 경리가 솔로 아티스트로 새롭게 도약한다.

경리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이터널 블룸'(Eternal Bloom)을 공개한다.

신스팝 장르의 타이틀곡 '체리'(Cherry)는 소울풀한 빈티지 사운드에 경리만의 감성적인 보컬이 더해진 곡이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로우파이 팝 알앤비 장르의 수록곡 '버터플라이즈'(Butterflies)도 실린다.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표현한 해당 트랙은 경리의 담백한 창법이 한층 더 돋보이는 곡이다.

경리 지난 20일 '체리' 뮤직비디오 티저 오픈을 끝으로 모든 컴백 준비를 마쳤다. 공개된 영상 속 미디엄 템포의 경쾌한 비트가 리스너의 귓가를 사로잡은 가운데, 청순한 비주얼을 뽐낸 경리는 눈부신 햇살처럼 싱그러운 미소를 띠어 상큼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한편 '이터널 블룸''은 오는 21일 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