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마네킹 몸매, 55세 거짓말이죠?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8. 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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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디바' 김완선이 5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마네킹 몸매를 뽐냈다.

김완선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 덕분에 행복했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을 입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야외 수영장에서 블랙 수영복을 입고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김완선은 1986년 데뷔해 '리듬 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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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SNS
‘레전드 디바’ 김완선이 5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마네킹 몸매를 뽐냈다.

김완선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 덕분에 행복했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을 입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야외 수영장에서 블랙 수영복을 입고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군살 없는 늘씬한 자태는 물론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완선은 1986년 데뷔해 ‘리듬 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최근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해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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