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민효린, 출산 후에도 여전한 청초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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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요건 4월"이라는 멘트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 그는 꽃무늬 니트를 입고 가지런히 손을 모아 무릎 위에 올리고 있어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실내에서 다도를 배우는 모습을 공개해 정숙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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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민효린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요건 4월"이라는 멘트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 그는 꽃무늬 니트를 입고 가지런히 손을 모아 무릎 위에 올리고 있어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실내에서 다도를 배우는 모습을 공개해 정숙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언니 자주 와주세요", "여기 어디인가요? 분위기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2006년 여성 의류 플래퍼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지난 2018년 빅뱅의 태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었다.
최근 그는 의상으로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으나 이를 부인한 바 있다. 일부 팬들은 민효린의 배를 보고 둘째를 임신한 것이 아니냐고 오해했고, 민효린 소속사 측은 "옷이 접혀서 그렇다"며 둘째 임신설을 부인하는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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