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댄싱카니발, 세계대회 우승팀 '키라메키 글리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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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댄스 경연대회 '월드 오브 댄스'(World of Dance) 우승팀이 원주에 온다.
원주문화재단은 10월4~6일 열리는 '2024 원주 댄싱카니발'에 지난해 월드 오브 댄스 파이널 우승팀인 일본 '키라메키 글리터'(Kirameki Glitter)를 초청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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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세계적인 댄스 경연대회 '월드 오브 댄스'(World of Dance) 우승팀이 원주에 온다.
원주문화재단은 10월4~6일 열리는 '2024 원주 댄싱카니발'에 지난해 월드 오브 댄스 파이널 우승팀인 일본 '키라메키 글리터'(Kirameki Glitter)를 초청한다고 21일 밝혔다.
'월드 오브 댄스'는 전 세계 모든 댄서들의 꿈의 무대이자 국제댄스대회에서 가장 명성 있고 권위 있는 경연이다.
미국, 중국, 일본, 스페인, 런던 등 세계 20개 이상 지역에서 열리는 글로벌 댄스 대회로 전 세계 600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와 200개 이상의 채널 등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팀으로는 독특크루가 지난해 LA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일본 지바현 지바시를 무대로 활동하는 키라메키 글리터는 초등학생 6학년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마치 빨리 감기로 화면을 보는 듯한 속도감과 칼군무 등이 강점이다.
키라메키 글리터 초청 공연은 10월4일 원주 댄싱공연장 메인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는 월드 오브 댄스 우승팀 외에도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와 스트리트 맨 파이터 초청팀, 글로벌 댄스 가수와 레이저 퍼포먼스를 동반한 DJ 무대 등 다양한 초청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 댄싱카니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원주문화재단 공연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키라메키 글리터는 남다른 작품 창작 능력과 새롭게 무대를 구성하는 신선한 안무 등 전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개성을 갖춘 팀"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무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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