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엘'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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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4.6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5.1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0.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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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4.6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5.1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0.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1.1%, 60.3%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3일, 4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분기 최대 실적, 3분기 수주도 서프라이즈 - 유안타증권, BUY
08월 16일 유안타증권의 손현정 애널리스트는 티앤엘에 대해 "2Q24 매출액은 548억원(YoY +50.4%, QoQ +121.0%), 영업이익 207억원(YoY +65.1%, QoQ 187.2%, OPM 37.8%)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 당사 추정치(매출액 515억원, 영업이익 179억원) 및 컨센서스(매출액 526억원, 영업이익 185억원)를 모두 상회한 호실적. 주요 제품인 창상피복재 실적이 507억원(YoY +50.8%)을 기록하며 전사 실적의 고성장을 견인. 해외 매출액은 450억원(YoY +62.1%)으로, 미국 381억원(YoY +49.1%), 유럽 등 기타 69억원(YoY +212.7%)을 기록. 주력 고객사 C&DHERO향 북미 리스탁킹 및 채널 확장과 유럽 매출 확대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3Q24 매출에 반영될 수주잔고는 473억원(YoY +91.0%)으로 2Q24 에 이어 역대 2번째 규모. 2분기 최대 실적 이후에도 피크아웃이 아닌, 하반기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 현재주가 25년 PER 8배로 현저한 저평가."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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