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 日 첫 베스트 앨범 '러브&피스' 발매…활동 본격화

안은재 기자 2024. 8. 21. 0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앨범과 제프 투어로 일본 열도를 사로잡는다.

한편 피원하모니는 일본 첫 베스트 앨범을 발매한 후 일본에서 첫 제프 투어 '2024 피월하모니 퍼스트 제프 투어 인 재팬-'(2024 P1Harmony 1st Zepp Tour in Japan - Love & P1ece -)를 이어가며 본격적으로 일본 내 인기를 확산시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앨범과 제프 투어로 일본 열도를 사로잡는다.

피원하모니는 21일 일본 첫 베스트 앨범 '러브 & 피스 : 더 베스트 오브 피원하모니'(Love & P1ece : The Best of P1Harmony)를 발매한다.

피원하모니가 데뷔 4년 만에 일본에서 처음 정식 선보이는 음반인 이번 베스트 앨범에는 피원하모니의 역대 앨범 타이틀곡과 일본어판의 '사이렌'(SIREN)까지 총 9곡이 수록됐다.

특히 보너스 트랙에 담긴 데뷔 앨범 '디스하모니 : 스탠드 아웃'(DISHARMONY : STAND OUT)의 타이틀곡 '사이렌' 일본어판은 데뷔 전에 녹음된 곡으로, 데뷔 당시부터 완성된 멤버들의 수준급 일본어 실력을 엿볼 수 있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피원하모니는 일본 첫 베스트 앨범을 발매한 후 일본에서 첫 제프 투어 '2024 피월하모니 퍼스트 제프 투어 인 재팬-'(2024 P1Harmony 1st Zepp Tour in Japan - Love & P1ece -)를 이어가며 본격적으로 일본 내 인기를 확산시킨다. 피원하모니는 오는 26일 나고야를 시작으로, 28일 오사카 남바, 30일 요코하마의 3개 도시에서 각 2회씩 총 6회의 공연을 펼치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