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55세 안 믿겨…원조 섹시 디바의 위엄 [DA★]

2024. 8. 21. 09: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완선이 늘씬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김완선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 덕분에 행복했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검정색 수영복을 입은 김완선은 '섹시 디바' 다운 늘씬한 자태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가수 김완선이 늘씬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김완선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 덕분에 행복했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검정색 수영복을 입은 김완선은 ‘섹시 디바’ 다운 늘씬한 자태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완선은 1969년생으로 1986년 데뷔해 '리듬 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최근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해 활약한 바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