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애둘맘의 20대 각선미‥♥인교진 홀린 고혹섹시

소이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소이현이 세련된 미모를 뽐냈다.

소이현은 8월 2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혼자 나들이 아니고 촬영 가는 길. 그래도 아이들 개학하고 너무 좋다. 혼자 멋 좀 부려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민소매 티셔츠에 짧은 미니스커트, 단화를 매치한 모습이다. 여기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한 멋을 더했다.

아이 둘을 낳았다고는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와 세련된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개학한 엄마 맞아요? 너무 예쁜데요", "20대 대학생이래도 믿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10월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소이현은 KBS Joy '뷰티 유레카 시즌2', ENA '필드마블' 등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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