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연꽃은 벌써 지고
2024. 8. 21. 09:00
날씨 때문에 더위 때문에 일이 있어서...
매번 미루다 보니 늦게 핀 연꽃만 보았네요.
사진가 안재우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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