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나DO나DO 발명키즈랩' 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유성구는 오는 9월 가정동에 있는 특허청 산하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2024 나DO나DO 발명키즈랩'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아동의 발명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유아놀이 과학실험을 비롯해 과학의 원리가 반영된 다채로운 놀이시설인 행동발달 창의파크, 스마트 런닝패드 및 스케치월드, 가상현실(VR) 체험형 과학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9월 가정동에 있는 특허청 산하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2024 나DO나DO 발명키즈랩'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아동의 발명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유아놀이 과학실험을 비롯해 과학의 원리가 반영된 다채로운 놀이시설인 행동발달 창의파크, 스마트 런닝패드 및 스케치월드, 가상현실(VR) 체험형 과학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5~7세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30일까지 유성다과상 누리집에 신청하면 된다.
정용래 구청장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다양한 과학인프라를 활용해 일상 속 과학문화를 확산하고, 대덕특구와 교류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성시경 "13년 전 조여정 처음 만나 키스신…조여정 그때 그대로"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이성은 "임신 후 주선자와 바람난 남편…외도만 4번"
- 이다해♥세븐, 한숨 쉬고 휴대폰만…무슨 일?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