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신인드래프트, 오사카 산업대학 출신 홍유순 1순위로 신한은행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농구 샛별들이 프로무대에 발을 내딛는다.
1순위의 영광은 오사카 산업대학 출신 센터 홍유순이 가져갔다.
1순위 지명권을 가진 신한은행은 홍유순을 선택했다.
3대3 농구 센터 출신인 홍유순은 뛰어난 운동능력으로 1순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여자농구 샛별들이 프로무대에 발을 내딛는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2024-2025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이번 드래프트는 고교 졸업 예정자 22명, 대학 졸업 예정자 3명, 대학 재학 선수 1명, 외국국적동포 선수 1명, 해외 활동 선수 1명 등 총 28명이 참가했다. 그 중 12명이 선발됐다. 올해 지명률은 42.85%로 지난해와 같았고 역대 평균 지명률(47.4%)에는 미치지 못했다.
1순위의 영광은 오사카 산업대학 출신 센터 홍유순이 가져갔다. 1순위 지명권을 가진 신한은행은 홍유순을 선택했다. 3대3 농구 센터 출신인 홍유순은 뛰어난 운동능력으로 1순위의 영예를 안았다.
2순위의 경우 동주여고 센터 김도연이었다. 2순위 지명권을 가진 BNK 썸이 선택했다. 3순위의 지명권을 지닌 부천 하나은행은숭의여고 포워드 정현, 4순위 용인 삼성생명은 춘천여고 포워드 최예슬을 선택했다. 5순위 청주 KB국민은행은 숙명여고 센터 송윤하, 6순위 아산 우리은행은 숙명여고 가드 이민지를 뽑았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녀시대 유리?! 끈 비키니로 중요 부위만 완전 파격 [★PICK] - STN NEWS
- 소유, 끈 팬티 같은 비키니? 진짜 겨우 가렸네 [★PICK] - STN NEWS
- 카리나, 속옷 없이 브라탑만?! 슬랜더 끝판왕 [★PICK] - STN NEWS
- '방시혁 美 그녀' BJ 과즙세연, 탈亞 글래머+노출 과시 [★PICK] - STN NEWS
- '너무 야한데…' 낸시랭, 비키니 입은 거야? 벗은거야? [★PICK] - STN NEWS
- '점점 파격적' 한선화, 슬랜더 글래머러스 끝판왕 [★PICK] - STN NEWS
- 블랙핑크 리사 맞나?!…가슴만 겨우 가린 파격 패션 깜짝 [★PICK] - STN NEWS
- '옷 맞아?!' 클라라, 속옷 다 보일 거 같은 초섹시 드레스 [★PICK] - STN NEWS
- '글래머좌 맞네' 효린, 가슴골+허벅지까지 파격적 컴백 [★PICK] - STN NEWS
- '대박 글래머네…' 선미, 속옷 같은 시스루 비키니 대박 [★PICK]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