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172cm·48kg ,수영복 자태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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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사진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summer break(써머 브레이크)"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정안은 선글라스를 끼고 비치볼을 들고 있어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키 172cm, 몸무게 48kg의 몸매를 뽐내듯 빨간 비키니에 레이스 치마를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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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채정안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사진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summer break(써머 브레이크)"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정안은 선글라스를 끼고 비치볼을 들고 있어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키 172cm, 몸무게 48kg의 몸매를 뽐내듯 빨간 비키니에 레이스 치마를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마지막 여름도 확실히 즐겁습니다", "와 너무 시원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채정안은 MBC 예능프로그램 '청소광 브라이언'에 출연해 화제에 올랐으며, 영화 '현재를 위하여'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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