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美 빌보드 활약…'MUSE', 4주 연속 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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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롱런 중이다.
빌보드 최신 차트(8월 24일 자)에 따르면, 지민은 솔로 2집 '뮤즈'(MUSE)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58위를 차지했다.
4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메인 송차트 '핫 100' 29위에 오르며, 4주째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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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롱런 중이다.
빌보드 최신 차트(8월 24일 자)에 따르면, 지민은 솔로 2집 '뮤즈'(MUSE)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58위를 차지했다.
4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 음반은 '월드 앨범'(2위), '톱 커런트 앨범'(20위), '톱 앨범 세일즈'(24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후'(Who) 역시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메인 송차트 '핫 100' 29위에 오르며, 4주째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후'는 다수의 세부 차트에도 포진했다. '글로벌(미국 제외)'(4위), '글로벌 200'(6위), '디지털 송 세일즈'(7위), '스트리밍 송'(24위) 등이다.
한편 '후'는 다른 차트에서도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19일 자 '데일리 톱 송 미국'에서 1위를 찍었다.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2위에 올랐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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