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에이리언: 로물루스', 80만 돌파…박스오피스 정상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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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가 80만 관객을 돌파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20일 하루 동안 4만 9967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위를 차지한 '행복의 나라'는 하루 동안 2만 3334명을 동원했다.
해당 영화는 20일 하루 동안 1만 7141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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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가 80만 관객을 돌파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20일 하루 동안 4만 9967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80만 3715명이다.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보다 나은 삶을 찾기 위해 식민지를 떠난 청년들이 버려진 우주 기지 '로물루스'에 도착한 후 에이리언의 무자비한 공격에 쫓기기 시작하면서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서바이벌 스릴러 영화다.
2위는 '파일럿'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20일 하루 동안 3만 7134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396만 4095명이다. 3위를 차지한 '행복의 나라'는 하루 동안 2만 3334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49만 5551명이다. 4위는 '트위스터스'다. 해당 영화는 20일 하루 동안 1만 7141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31만 404명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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