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골 11도움’ 파머, PFA 영플레이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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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가 PFA 영플레이어를 수상했다.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는 8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2024시즌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를 공개했다.
첼시 공격수 콜 파머가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파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영플레이어에 이어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까지 수상하며 2023-2024시즌 최고의 유망주였음을 한 번 더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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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파머가 PFA 영플레이어를 수상했다.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는 8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2024시즌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를 공개했다.
첼시 공격수 콜 파머가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이견이 없을 만한 수상이다. 파머는 지난 시즌 첼시의 주전 공격수로 리그 33경기(선발 29회) 22골 11도움을 터트렸다. 득점 2위, 도움 2위다.
지난 2022-2023시즌까지만 해도 맨시티의 백업 공격수로 유망주 취급을 받았던 파머는 첼시 이적 첫 시즌에 리그 정상급 선수로 우뚝 섰다.
파머는 부카요 사카(아스널), 코비 마이누, 알레한드로 나르나초(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수상에 성공했다.
파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영플레이어에 이어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까지 수상하며 2023-2024시즌 최고의 유망주였음을 한 번 더 인정받았다.(사진=콜 파머)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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