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MZ가 선보인 유행패션! 스포티한 풋볼 져지 블록코어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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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은이 스포티한 풋볼 져지 블록코어룩을 선보였다.

배우 강석우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강다은이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강다은은 풋볼 져지를 입고 스포티하면서도 트렌디한 블록코어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다은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아버지 강석우와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배우로 데뷔해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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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은이 스포티한 풋볼 져지 블록코어룩을 선보였다.

배우 강석우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강다은이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강다은은 풋볼 져지를 입고 스포티하면서도 트렌디한 블록코어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블랙 쇼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강다은은 화이트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운동화를 착용해 활동적이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녀의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사진 = 강다은 SNS
한편, 강다은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아버지 강석우와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배우로 데뷔해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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