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출산 한달만에 살 쫙 빠져 “벌써 임신 전으로 돌아가심”

곽명동 기자 2024. 8. 2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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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1일 개인 계정에 “루희 엄마가 된지 1달♥ #산모 였다가 #엄마로, 나를 엄마로 만들어준 루루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한달 전에 출산한 사실이 믿기지 않을만큼 날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지훈과 다정한 투샷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이지훈은 “벌써 임신 전으로 돌아가심”이라고 놀라워했다.

네티즌은 “얼마전에 아기낳으신 분 아닌듯 산후다이어트 필요없을만큼 빠지시다니”, “출산후 산모가 왜 이렇게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1월 결혼했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젤리(태명)는 3.2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걱정해주고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첫아이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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