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배정대, 그림 같은 '다이빙 캐치'
정희돈 기자 2024. 8. 21. 08:00
프로야구 KT의 중견수 배정대 선수의 그림 같은 다이빙 캐치로 파워스포츠 마칩니다.
정희돈 기자 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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