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막바지 여름을 불태운 비키니-시스루 롱스커트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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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이 막바지 여름을 불태운 비키니-시스루 롱스커트룩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summer break ❤️️"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이번 사진에서 레드 비키니를 착용해 강렬하고 시원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채정안은 선글라스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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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이 막바지 여름을 불태운 비키니-시스루 롱스커트룩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summer break ❤️️”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이번 사진에서 레드 비키니를 착용해 강렬하고 시원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비키니는 여름의 뜨거운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채정안은 화이트 시스루 롱스커트를 레이어드하여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러한 패션 선택은 그녀의 섬세한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게 했으며, 청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채정안은 선글라스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선글라스는 전체적인 스타일에 한층 우아함을 더해주며, 그녀의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채정안 SNS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영화 개봉과 함께 그녀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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