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젠이 잠든 사이! 시부야 횡단보도 ‘텐션 폭발’ 반팔티-조거팬츠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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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시부야 횡단보도에서 반팔티-조거팬츠룩을 선보였다.

방송인 사유리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시부야를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사유리는 사진 속에서 흰색 반팔티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사유리는 블루 조거팬츠를 매치해 청량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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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시부야 횡단보도에서 반팔티-조거팬츠룩을 선보였다.

방송인 사유리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시부야를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밤에 시부야에 나가본 건 몇십 년 만이다. 젠은 이미 꿈나라로 가있다. 한국 친구들과 함께 나도 관광객처럼 사진 찍어봤다. 내가 제일 신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사진 속에서 흰색 반팔티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심플한 흰색 티셔츠는 세련된 이미지를 더해주었으며, 일상적인 모습 속에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잃지 않았다.

또한, 사유리는 블루 조거팬츠를 매치해 청량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러한 패션 선택은 활동적이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자아내며, 자유로운 외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특히, 사유리는 화이트 캡 모자를 써서 전체적인 스타일에 멋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모자는 깔끔한 룩에 스타일리시함을 더해주는 요소로 작용하며, 사유리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사진 = 사유리 SNS
한편, 사유리는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며, 프로그램을 통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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