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A 어워즈] '역사적인 4연패 견인' 포든, EPL 최고의 별 등극…파머는 영플레이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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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포든(24)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별에 등극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2023/24시즌 최고의 선수상은 맨시티 포든에게 돌아갔다.
맨시티의 역사적인 리그 4연패를 견인한 포든은 팀 동료 로드리고 에르난데스(로드리)와 각축전을 벌였지만 수상은 그의 몫이었다.
PFA 최고의 영플레이어상의 경우 첼시의 콜 파머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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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필 포든(24)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별에 등극했다.
잉글랜드 선수협회(PFA)는 21일(한국시간) 이번 2023/24시즌 PFA 어워즈 행사를 진행했다. 시상식 동안 각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2023/24시즌 최고의 선수상은 맨시티 포든에게 돌아갔다. 맨시티의 역사적인 리그 4연패를 견인한 포든은 팀 동료 로드리고 에르난데스(로드리)와 각축전을 벌였지만 수상은 그의 몫이었다.
PFA 최고의 영플레이어상의 경우 첼시의 콜 파머가 차지했다. 맨시티에서 첼시로 이적한 그는 곧바로 핵심으로 자리하며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많은 관심을 모았던 PFA 올해의 Best11은 다비드 라야(아스널 FC), 윌리엄 살리바(아스널 FC),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아스널 FC),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FC),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 로드리고 에르난데스(맨체스터 시티),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널 FC), 디클런 라이스(아스널 FC), 올리버 왓킨스(아스톤 빌라),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로 구성됐다.
◇2023/24시즌 PFA 어워즈 수상 목록
PFA 최고의 선수상: 필 포든 (맨체스터 시티)
PFA 최고의 영플레이어상: 콜 파머 (첼시 FC)
PFA 베스트 11: 다비드 라야(아스널 FC), 윌리엄 살리바(아스널 FC),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아스널 FC),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FC),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 로드리고 에르난데스(맨체스터 시티),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널 FC), 디클런 라이스(아스널 FC), 올리버 왓킨스(아스톤 빌라),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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