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출산 한 달만 다이어트'에 "벌써 임신 전으로 돌아가심" 자랑

김수현 2024. 8. 2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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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산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20일 아야네는 "루희 엄마가 된지 1달♥"이라며 벌써 출산 한 달이 지나 안정기를 맞았다.

아야네는 "산모였다가 엄마로. 나를 엄마로 만들어준 루루 고마워 #산후다이어트"라며 출산 한 달 만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아야네 이지훈 부부는 난임과 유산을 극복,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달 17일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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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산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20일 아야네는 "루희 엄마가 된지 1달♥"이라며 벌써 출산 한 달이 지나 안정기를 맞았다.

아야네는 "산모였다가 엄마로. 나를 엄마로 만들어준 루루 고마워 #산후다이어트"라며 출산 한 달 만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이에 남편인 이지훈은 "벌써 임신 전으로 돌아가심"이라며 아야네에 하트를 보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세 나이차를 딛고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아야네 이지훈 부부는 난임과 유산을 극복,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달 17일 득녀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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