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색소폰 연주자 ‘워렌 힐’ 10년 만의 내한 공연
서종민 기자 2024. 8. 2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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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 지·데이브 코즈 등과 함께 세계 3대 색소폰 연주자로 꼽히는 워렌 힐이 다음 달 5일 경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선다.
힐은 비틀스의 '헤이 주드(Hey Jude)', 에릭 클랩튼의 '티어스 인 헤븐(Tears in Heaven)' 등 귀에 익은 명곡 연주로 국내 색소폰 연주자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알토 색소포니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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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 지·데이브 코즈 등과 함께 세계 3대 색소폰 연주자로 꼽히는 워렌 힐이 다음 달 5일 경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선다.
21일 기획사 유앤아이커뮤니케이션즈 등에 따르면 10년 만에 이뤄진 힐의 한국 공연은 색소폰·기타·베이스·드럼·키보드 등 밴드로 구성됐다. 힐은 비틀스의 ‘헤이 주드(Hey Jude)’, 에릭 클랩튼의 ‘티어스 인 헤븐(Tears in Heaven)’ 등 귀에 익은 명곡 연주로 국내 색소폰 연주자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알토 색소포니스트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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