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한문철 팬심에 사진 찍었다가 “어디 올리면 안 돼” 깜짝(한블리)[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8. 2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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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가 한문철에 대한 팬심을 이야기했다.

8월 20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는 배우 박하나가 출연했다.

이에 한문철은 "아니다. 얼마든지 올려라"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박하나와 한문철은 박하나가 출연했던 인기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OST,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함께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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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하나가 한문철에 대한 팬심을 이야기했다.

8월 20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는 배우 박하나가 출연했다.

그는 "한블리의 정말 팬이다. 이 세트장도 신기하다. 변호사님과 사진도 찍었다"라며 즐거워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그거 어디에 올리면 안 된다"라고 해 박하나를 놀라게 했다. 이에 한문철은 "아니다. 얼마든지 올려라"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박하나와 한문철은 박하나가 출연했던 인기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OST,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함께 불렀다. 한문철은 AI로 만든 노래 실력으로 웃음을 줬다.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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