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멋쟁이는 벌써 가을준비 끝! 모던 시크 원피스-재킷 오피스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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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가 모던 시크 원피스-재킷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고준희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던하고 클래식한 모르간의 24F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고준희는 네이비 셔츠와 와이드 핏 체크무늬 팬츠를 매치하여 세련된 감각을 드러냈다.

특히, 고준희는 오버사이즈 재킷, 롱스커트, 봄버 재킷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가을 감성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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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가 모던 시크 원피스-재킷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고준희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던하고 클래식한 모르간의 24F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게시물에서 고준희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패션 감각을 뽐냈다.

고준희가 모던 시크 원피스-재킷 오피스룩을 선보였다.사진=고준희 SNS
고준희는 네이비 셔츠와 와이드 핏 체크무늬 팬츠를 매치하여 세련된 감각을 드러냈다. 네이비 셔츠의 클래식함과 체크 팬츠의 캐주얼함이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준희는 네이비 셔츠와 와이드 핏 체크무늬 팬츠를 매치하여 세련된 감각을 드러냈다.사진=고준희 SNS
또한 고준희는 블랙 더블브레스트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통해 그녀의 완벽한 체형이 강조되었고,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고준희는 오버사이즈 재킷, 롱스커트, 봄버 재킷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가을 감성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살린 스타일로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한편, 고준희는 현재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 출연 중이다. ‘엔젤스 인 아메리카’는 토니 커쉬너(Tony Kushner)가 1991년 발표한 작품으로, 새 밀레니엄을 앞둔 세기말의 혼돈과 공포를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서사로 그려낸 명작이다. 고준희의 연극 무대 출연 소식은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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