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날씨] 태풍 '종다리' 약화 됐지만 최대 80mm 비...습도 높아 찜통더위 계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호 태풍 종다리가 예상보다 일찍 세력이 약해졌지만 오늘(21) 충북과 세종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특히 오전까지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청주 28도, 충주 26도, 제천 24도, 세종 26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1) 낮 최고기온은 청주 33도, 충주 31도, 제천 29도, 세종 32도 등 29도에서 33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호 태풍 종다리가 예상보다 일찍 세력이 약해졌지만 오늘(21) 충북과 세종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특히 오전까지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청주 28도, 충주 26도, 제천 24도, 세종 26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1) 낮 최고기온은 청주 33도, 충주 31도, 제천 29도, 세종 32도 등 29도에서 33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내일(22)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20~60mm의 비가 내리겠고 비는 모레(23)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도 올라가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온열질환 등 피해가 우려되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충청 #충북 #세종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