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아이들 개학 넘 좋아!’ 대학생 여친 같은 민소매-미니스커트 외출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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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이 대학생 여친 같은 민소매-미니스커트 외출룩을 선보였다.

배우 소이현이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혼자 나들이... 아니고 촬영 가는 길...🤪 그래도 아이들 개학하고 넘 좋당~❤️ 혼자 멋 좀 부려보고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블랙 민소매 톱에 베이지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소이현은 블랙 프레임의 큰 선글라스와 브라운 컬러의 숄더백을 선택해 포인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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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이 대학생 여친 같은 민소매-미니스커트 외출룩을 선보였다.

배우 소이현이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혼자 나들이... 아니고 촬영 가는 길...🤪 그래도 아이들 개학하고 넘 좋당~❤️ 혼자 멋 좀 부려보고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블랙 민소매 톱에 베이지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소이현이 대학생 여친 같은 민소매-미니스커트 외출룩을 선보였다.사진=소이현 SNS
그녀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여름철에 어울리는 시원한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소이현은 블랙 프레임의 큰 선글라스와 브라운 컬러의 숄더백을 선택해 포인트를 주었다. 액세서리 선택을 통해 전체적인 스타일에 강렬한 인상을 더하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그녀는 블랙 컬러의 메리제인 슈즈로 마무리하여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욱 강조했다. 전체적인 룩에서 느껴지는 모던한 감각이 돋보이며, 그녀만의 패션 센스가 한층 더 부각되었다.

소이현은 블랙 프레임의 큰 선글라스와 브라운 컬러의 숄더백을 선택해 포인트를 주었다.사진=소이현 SNS
한편,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2015년에 첫 딸 하은 양, 2017년에 둘째 딸 소은 양을 얻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이들 부부는 평소 다정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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