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부담없는 지역' 12곳 선정...맞춤형 학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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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전국 12개 지역을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으로 선정하고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선정된 지역은 춘천과 원주, 부산, 대구, 경남, 전남 등으로 수준별 맞춤 학습과 기초학력 교과 보충, 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사교육 경감 방안이 추진됩니다.
앞으로 2~3년 동안 각 지역 대학생 보조교사와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될 계획으로 지역별로 최대 7억 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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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전국 12개 지역을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으로 선정하고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선정된 지역은 춘천과 원주, 부산, 대구, 경남, 전남 등으로 수준별 맞춤 학습과 기초학력 교과 보충, 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사교육 경감 방안이 추진됩니다.
앞으로 2~3년 동안 각 지역 대학생 보조교사와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될 계획으로 지역별로 최대 7억 원이 지원됩니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을 대상으로 해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은 제외됐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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