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협회 비대위원장, 오늘 참고인 신분 경찰 출석

문승욱 2024. 8. 21. 05: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합니다.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간부들의 전공의 집단사직 공모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21일) 오전 10시 박 비대위원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지난 2월부터 임현택 의협 회장과 김택우 전 의협 비대위원장 등 의협 간부 6명을 업무개시명령 위반과 업무방해 교사 및 방조 등의 혐의로 수사 중입니다.

이들은 전공의들의 사직은 자발적 행동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문승욱 기자 winnerwook@yna.co.kr

#의사협회 #전공의 #박단 #경찰_출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