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부동산 이어 거북이 재테크, 한 마리에 100만원” (소금쟁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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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이 거북이 재테크, 펫테크 중이라 밝혔다.
8월 20일 방송된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개그맨 김경진이 출연해 부동산 재테크에 더해 펫테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금, 적금은 물론 주식도 없는 상태지만 유일하게 부동산이 아닌 재테크로 펫테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다양한 재테크를 만났는데 거북이 재테크는 처음"이라고 반응했고 양세형은 "저희끼리 알을 낳는 거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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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이 거북이 재테크, 펫테크 중이라 밝혔다.
8월 20일 방송된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개그맨 김경진이 출연해 부동산 재테크에 더해 펫테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진은 부동산 4채를 가진 23억 자산가. 예금, 적금은 물론 주식도 없는 상태지만 유일하게 부동산이 아닌 재테크로 펫테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진은 원래 거북이를 좋아해서 테라핀을 키우고 있다고.
번식이 가능한 테라핀은 한 마리에 100만원에서 150만원. 이찬원은 “다양한 재테크를 만났는데 거북이 재테크는 처음”이라고 반응했고 양세형은 “저희끼리 알을 낳는 거냐”고 질문했다. 김경진은 “수컷이 시도하는데 암컷이 안 받아준다. 도도하다.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만약 번식만 한다면 한 번에 8개에서 10개의 알을 낳아 쏠쏠하다고. 김경진은 거북이가 번식이 되면 샵에 위탁판매하는 방식으로 거래가 된다며 “테라핀이 국제적 멸종위기종이다. 인증서가 있다. 없으면 불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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