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타고난 10등신 몸매…모델 같은 핑크색 모노키니 휴가 패션
김현희 기자 2024. 8. 2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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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가 바다로 휴가를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9일 SNS에 "나 정말 핑크 싫어했는데 혜아를 낳은 후로는 핑크 떡칠 중"이라며 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핑크색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딸 혜아를 품에 안은 채 바닷가에 서 있다.
팬들은 "다리가 하루종일 기시네요" "둘 다 핑크 찰떡인데요" "몸매 부럽네요. 진짜 타고나심"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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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양미라가 바다로 휴가를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9일 SNS에 "나 정말 핑크 싫어했는데 혜아를 낳은 후로는 핑크 떡칠 중"이라며 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핑크색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딸 혜아를 품에 안은 채 바닷가에 서 있다.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탄탄한 구릿빛 피부로 건강한 매력을 선보였다.
모델 같은 몸매와 비율, 자신감 넘친 포즈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다리가 하루종일 기시네요" "둘 다 핑크 찰떡인데요" "몸매 부럽네요. 진짜 타고나심"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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