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플랫슈즈 신고도 굴욕 없는 비율…스타일은 '러블리'

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이다희가 176cm의 큰 키가 돋보이는 시원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다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거울 셀카 사진을 올렸다. 

그는 체커보드 패턴의 민소매 톱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의상과 비슷한 색상의 헤어핀으로 파스텔 블루 룩을 소화했다. 

나이를 잊은 빛나는 미모와 함께 끝을 모르게 쭉 뻗은 긴 다리와 모델 비율을 뽐냈다. 

플랫슈즈를 신고도 굴욕 하나 없는 몸매와 비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다희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3',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에 출연했다. 

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