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밥’ 류수영 오마카세 “예술의 경지”

이기은 기자 2024. 8. 2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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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밥' 류수영 오마카세가 펼쳐졌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밥'에서는 류수영, 이승윤, 유이, 서인국 등의 고군분투 정글 적응기가 공개됐다.

이날 정글에서 처음 한 밥은 화려한 류수영 오마카세였다.

직접 잡은 참치회를 묵은지에 감싸서 김밥처럼 만 이 요리는 한국적이면서도 일식 감성을 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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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정글밥' 류수영 오마카세가 펼쳐졌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밥'에서는 류수영, 이승윤, 유이, 서인국 등의 고군분투 정글 적응기가 공개됐다.

이날 정글에서 처음 한 밥은 화려한 류수영 오마카세였다. 직접 잡은 참치회를 묵은지에 감싸서 김밥처럼 만 이 요리는 한국적이면서도 일식 감성을 담고 있었다.

서인국, 이승윤은 “이건 정말 예술의 경지다 싶었다”라고 감탄했다. 이들은 현지인들에게 묵은지 참치회를 나눠주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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