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밥' 서인국 "바빠서 혼밥에 익숙한데 타스마테서는 모두 함께, 너무 좋아"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4. 8. 20. 23: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글밥' 서인국은, 타스마테의 공동체 문화에서 따뜻함을 느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밥'에서 타스마테에서 요리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 같이 모여 맛있게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마을 사람들을 보고 서인국은 "다들 바빠서 혼밥 정말 많이 하는데. 여기는 뭘 먹어도 같이 먹고. 아이들 먼저 먹고. 보기가 너무 좋았던 거 같다"라고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글밥/ 사진=SBS 정글밥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정글밥' 서인국은, 타스마테의 공동체 문화에서 따뜻함을 느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밥'에서 타스마테에서 요리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수영 셰프를 비롯한 멤버들은 현지 재료로 다양한 음식들을 만들어 마을 사람들과 나눴다.

다 같이 모여 맛있게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마을 사람들을 보고 서인국은 "다들 바빠서 혼밥 정말 많이 하는데. 여기는 뭘 먹어도 같이 먹고. 아이들 먼저 먹고. 보기가 너무 좋았던 거 같다"라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