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코코넛 맛에 감탄 “이온음료 같아, 과육은 곤약 젤리” (정글밥)

유경상 2024. 8. 2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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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코코넛 맛에 홀딱 반했다.

8월 20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류수영, 이승윤, 서인국, 유이가 바누아투 타스마테 정글에 도착해 코코넛 웰컴 드링크를 맛봤다.

서인국은 코코넛 과육까지 맛보고 "진짜 맛있다"고 감탄했다.

서인국이 과육을 건네며 "맛있지?"라고 묻자 유이는 "젤리인데? 왜 곤약 맛이 나지?"라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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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밥’ 캡처
SBS ‘정글밥’ 캡처

유이가 코코넛 맛에 홀딱 반했다.

8월 20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류수영, 이승윤, 서인국, 유이가 바누아투 타스마테 정글에 도착해 코코넛 웰컴 드링크를 맛봤다.

류수영은 코코넛 웰컴 드링크를 맛보고 “진짜 신선하다”며 감탄했다. 유이는 “이온음료 같다. 여기는 찐이다. 물 안에 단맛, 신맛 다 있다. 나무에서 떨어졌는데 시원하다”고 신기해 했다.

서인국은 코코넛 과육까지 맛보고 “진짜 맛있다”고 감탄했다. 서인국이 과육을 건네며 “맛있지?”라고 묻자 유이는 “젤리인데? 왜 곤약 맛이 나지?”라고 놀랐다. 서인국은 “곤약 맛 난다”고 인정했고 유이는 “이걸로 요리해도 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코코넛 과육은 곱게 갈아 코코넛 밀크를 만든다고. 코코넛 밀크는 타스마테 주요 식재료로 쓰인다. (사진=SBS ‘정글밥’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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