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도 '53kg'였던 아야네, 출산 후 다이어트 돌입..이지훈 "임신 전 돌아감" 꿀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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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엄마가 된 근황을 전했다.
앞서 이지훈은 만삭 아내와 함께 출산을 앞둔 아야네를 언급, 아야네의 만삭 몸무게도 공개했는데 출산 전에도 53kg였다.
이지훈은 "10키로 체중이 증가한 것, 원래 43kg였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바다.
이 가운데 이지훈은 "벌써 임신전으로 돌아가심"이라며 달달한 사랑꾼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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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엄마가 된 근황을 전했다.
20일 아야네가 개인 계정을 통해 "루희 엄마가 된지 1달 #산모 였다가 #엄마 로"라며"나를 엄마로 만들어준 루루 고마워"라며 딸을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 #산후다이어트"라며 해시태그한 모습. 앞서 이지훈은 만삭 아내와 함께 출산을 앞둔 아야네를 언급, 아야네의 만삭 몸무게도 공개했는데 출산 전에도 53kg였다. 이지훈은 “10키로 체중이 증가한 것, 원래 43kg였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바다.
그랬던 아야네가 다이어트를 언급한 것만을도 놀라운 상황. 이 가운데 이지훈은 "벌써 임신전으로 돌아가심"이라며 달달한 사랑꾼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올해 46살인 이지훈은 14살 연하 아야네와 지난 2021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결혼 3년 만에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여 최근 첫 딸을 출산했다
최근에도 이지훈에게 둘째와 셋째 계획 생각은 있는지 묻자 이지훈은“물론 있다 아내가 회복하면 빨리 진행할 것”이라며 “(아내가)냉동 난자 얼려놓은 것도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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