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진도·제주 폭풍해일주의보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풍 종다리가 열대저압부로 약화했지만 남해안에는 강한 비가 더 내리고 있어 거제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또 폭풍해일주의보 지역도 고흥과 보성, 창원, 통영, 사천 등에 이어 부산과 진도, 제주도 등으로 확대 발령됐습니다.
발효 시각은 오늘 밤 10시입니다.
기상청은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지속하고 전남 해안 경남 해안에는 폭풍해일 특보가 확대 발령 중이라며 침수 피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풍 종다리가 열대저압부로 약화했지만 남해안에는 강한 비가 더 내리고 있어 거제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또 폭풍해일주의보 지역도 고흥과 보성, 창원, 통영, 사천 등에 이어 부산과 진도, 제주도 등으로 확대 발령됐습니다.
발효 시각은 오늘 밤 10시입니다.
기상청은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지속하고 전남 해안 경남 해안에는 폭풍해일 특보가 확대 발령 중이라며 침수 피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자세한 뉴스 잠시 뒤 이어집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