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 공급’위한 첫 전문가 회의 개최
최재훈 2024. 8. 20. 22:01
[KBS 부산]부산상공회의소가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전문가 집단을 구성했습니다.
부산지역 물 관련 전문기관과 의료계, 학계, 지역기업, 시민단체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은 오늘 첫 회의를 열고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 경과 내용을 공유하고 부산지역 맑은 물 공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부산상의는 맑은 물 공급 사업을 사회공헌 사업의 5대 핵심 현안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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