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소금쟁이' 김경진 "대세는 펫태크, 거북이가 마리당 100만 원"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4. 8. 2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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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소금쟁이' 김경진이 거북이 펫테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하이엔드 소금쟁이'에 김경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진은 부동산 4채를 갖고 있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경진은 "거북이를 너무 좋아해서 키운다. 한 마리당 100-150만 원 정도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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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소금쟁이/ 사진=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하이엔드 소금쟁이' 김경진이 거북이 펫테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하이엔드 소금쟁이'에 김경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진은 부동산 4채를 갖고 있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자산 23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단기 임대로 250만 원 정도 수익을 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밖에 그는 "펫태크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경진은 "거북이를 너무 좋아해서 키운다. 한 마리당 100-150만 원 정도 된다"라고 전했다.

이찬원이 "한 마리당 얼마냐"라고 궁금해했다. 김경진은 "번식만 성공하면 알을 8개-10개 정도 난다"라고 밝혔다. 이찬원은 " 그렇게만 수익을 계산해도 엄청난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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