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 머리 맞힌 공은 어디로? 영문 모를 골에 '어리둥절'
오광춘 기자 2024. 8. 20. 20:57
[우니온 데 산타페 3:0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강하게 찬 공이 수비수 머리에 맞고 굴절되면서 눈부신 발리슛으로 연결됩니다.
번쩍하는 순간에 골이 터졌네요?
그런데 환호하는 득점자보다 어리둥절한 수비수 표정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김문수 '폭행치상' 판결문 살펴보니…"멱살 잡고 폭행, 전치 3주"
- [단독] 한강 수영장서 몰카찍은 20대 남성..."안전요원처럼 입어 아무도 몰랐다"
- "여기가 그분들 집입니까?"…47곳뿐인데, 대한민국 현실
- 실종된 '영국의 백만장자'…호화 요트 들이닥친 대재앙 [소셜픽]
- "안 만나줘서" 등교 중이던 여중생 둔기로 마구 때린 남고생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